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부상X' 관리 차원에서 따로 훈련, 김민재 앞에 나타난 '일본 국대 최대 에이스'...개막전 득점포 가동으로 예열 완료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29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