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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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근황은 온통 이렇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아들과 어디론가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전혜빈은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나들이 틈틈이 번쩍 들어주거나 아들이 위험한 곳에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힘껏 말리는 등 육아에 힘 쓰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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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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