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내 근황 온통 이래…'♥치과의사' 전혜빈, 극한 육아가 일상인 아들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근황은 온통 이렇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아들과 어디론가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전혜빈은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나들이 틈틈이 번쩍 들어주거나 아들이 위험한 곳에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힘껏 말리는 등 육아에 힘 쓰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전혜빈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