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패럴림픽' [패럴림픽] 정은선 골볼 감독 "28년 전 내가 못 딴 메달, 후배들이 얻기를"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4.08.28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