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패럴림픽'

[패럴림픽] 정은선 골볼 감독 "28년 전 내가 못 딴 메달, 후배들이 얻기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