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나비부인’ 기미가요 일반관객은 인지 어려워···일제 찬양 의도 없었다” 서울경제 원문 연승 기자 입력 2024.08.27 2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