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다" 류현진 전 동료, 1G서 양 팀 소속으로 뛴 최초의 선수 됐다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8.27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