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박준형 기자] '이승우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
수원FC가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수원은 김은중 감독 지도 아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리그 2연승에 성공, 3위로 도약했다.
후반 수원FC 하정우가 프로 데뷔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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