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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박군, “그래도 아빠라고…” 눈물나는 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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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이 진심어린 부성을 드러냈다.

스포츠월드

사진=박군 인스타그램


25일 박군은 자신의 SNS에 “아놔 ~~ 그래도 아빠라고.. 눈물난다♡”라고 적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박군의 반려견이 가만히 앉아 그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내 한영은 “아빠 안 와”라고 하며 반려견을 달랬다.

다정한 이들 가족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군은 이날 방송되는 코미디TV ‘최강식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에 활기와 재미를 더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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