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가 18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 총합 7언더파로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리디아 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고 있던 넬리 코르다는 3라운드 3오버파로 주춤하며 종합 5언더파 3위로 내려앉았다.
릴리아 부는 6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AIG 위민스 오픈은 메이저 대회중 하나로 4라운드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900만 달러.
[세인트 앤드류스(영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