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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임신중 11kg 증가→출산 후 45kg 복귀..엄청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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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아야네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23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 누리꾼이 "너무 마르셨는데 임신 기간 총 몇kg 찌셨는지 궁금해요"라고 묻자 아야네는 "42→53 11키로요! 아기 낳고 1주일 만에 47까지 떨어졌어요. 지금은 45"라고 답했다.

또다른 누리꾼은 "산전관리 뭐뭐 하셨어요? 정말 그대로세요"라고 칭찬하자 아야네는 산전마사지를 죽어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마음껏 먹되 야채부터! 먹는 순서 지키키 중요해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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