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종합] 풍자, 신인상 받고 울 일만 가득했다…"친동생은 악플러…20년 만에 '엄마' 불러" ('라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