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성령, 피부 시술 고백했다…"써마지 900샷 맞아, 워낙 고가라 1년에 한번" [인터뷰]
배우 김성령이 피부 비결을 밝혔다. 14일 김성령이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풍기문란 방판
- 텐아시아
- 2024-11-2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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