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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오늘, 이 장면] 머리 맞힌 공은 어디로? 영문 모를 골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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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온 데 산타페 3:0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강하게 찬 공이 수비수 머리에 맞고 굴절되면서 눈부신 발리슛으로 연결됩니다.

번쩍하는 순간에 골이 터졌네요?

그런데 환호하는 득점자보다 어리둥절한 수비수 표정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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