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천하의 퍼거슨에게 피자를 던졌다? 알고 보니 범인은 '17세 MF'…"싸움에 뛰어들 용기가 없었다" 실토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19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