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안세영 “시시비비 가리는 공방전 원하지 않아” “불합리한 관습 바꾸고 싶었을 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8.16 16:15 최종수정 2024.08.16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