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이윤진, 폭풍성장 13세 딸 소을과 패션쇼 나들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방송인 이윤진과 딸 소을. 사진 | 이윤진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통번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훌쩍 자란 딸과 패션쇼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메종멧 쿠뛰르쇼 참석 후기를 전했다. 사진에서 이윤진은 딸 소을과 화려한 메종멧 드레스를 입은 채 미모를 과시했다.

2011년생으로 만 13세인 소을은 엄마보다 더 큰 키에 늘씬한 모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서울

방송인 이윤진과 딸 소을. 사진 | 이윤진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방송인 이윤진과 딸 소을. 사진 | 이윤진 채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한 이윤진은 올해 3월 결혼 14년만에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현재 별거 중으로 이범수는 아들과 서울에서, 이윤진은 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범수는 두 아이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윤진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범수와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