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혁이가 열심히 뛰어오더라” 끝내기 안타보다 수비 강조한 박동원, 개인 목표는 포수 수비상 [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8.12 0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