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때문에 고생한 근대5종 칠레켄스, 3년 뒤 올림픽은 완주 SBS 원문 배정훈 기자 입력 2024.08.11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