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라 했다"(안세영) VS "그런적 없다"(협회), 첨예한 대립 관리 필요 OSEN 원문 입력 2024.08.08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