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올림픽] 도약 직전 주저앉은 챔피언…종아리 감싸자 달려온 라이벌 (높이뛰기 남자 예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54555

7일(현지 시간)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높이뛰기 남자 예선이 열렸습니다.

2.27m 높이에 도전하던 막강한 우승후보 바르심(카타르) 선수가 도약하는 도중에 종아리를 붙잡고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우승 후보인 탬베리(이탈리아) 선수가 깜짝 놀라 달려와 바르심을 걱정하며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는 두 선수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