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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예선에서 가벼운 몸 상태를 뽐내고 있다.
우상혁은 7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4를 1차 시기만에 성공했다.
앞서 2m15와 2m20을 1차 시기에 뛰어넘은 우상혁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2m24도 1차 시기에서 성공했다.
한편 우상혁과 함께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역시 2m24를 1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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