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다섯째 임신' 정주리, 선명한 D라인 포착..유쾌한 태교 여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여행 현장을 공개했다.

7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원피스를 입은 정주리의 D라인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또 정주리는 "세부에 와서 종분이가 처음 찍어준 사진. 4개월 전 세부 때 옷이랑 같네", "되게 안멋있게 찍었네. 내 비율좀", "카메라 좀 닦을까?"라는 글도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