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뮌헨 토트넘] '꿋꿋했던 후방 빌드업+롱볼 NO!'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방 압박 해결책 여전히 제시 못했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8.03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