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펜싱 2관왕 + 단체전 3연패... 오상욱과 뉴 어펜져스, 헝가리 잡고 신화 창조 [오!쎈 IN 파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