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골프의 짜릿함 보여주겠다” 안병훈 “우리도 메달 자신” 매일경제 원문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입력 2024.08.01 0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