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롭다, 한국에 메달주려고 여러 나라가 모였다”…외국인이 본 양궁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4.07.31 20:37 최종수정 2024.07.31 2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