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누명’ 고준희, 잃어버린 시간만 6년...고소한 악플러? “장난이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30 09:57 최종수정 2024.07.30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