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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남자양궁 단체전 국가대표 선수들 축하하는 정의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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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2024.7.30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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