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양궁 단체전 국가대표 선수들 축하하는 정의선 회장
(서울=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선수를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2024.7.30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4-07-30 09: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