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최세빈 역전해 동메달" 전쟁 중에 올림픽 출전한 우크라이나 선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42241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가 카를란 선수가 대한민국 최세빈 선수를 이겨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올가는 심판의 휘슬리 울리자 피스트에 입을 맞추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