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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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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한 침대에 4명이 함께..얼마나 더 단란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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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정주리는 SNS 스토리에 "도원이랑 놀다가 들어온 아가씨가 왜 4명이 좁은 침대에서 자냐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 부부를 비롯해 두 아이들이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정의 끈끈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했다. 그는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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