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와 구자욱도 없는데…’팀타율 최하위’ 삼성, 3연패보다 더 아쉬운 카데나스의 부상 OSEN 원문 입력 2024.07.27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