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 빨리 돌아갈지 고민”…지하철 6천원·입장권 400만원에 입이 ‘떡’ 매일경제 원문 김형주 기자(livebythesun@mk.co.kr) 입력 2024.07.27 0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