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아시아 무대, 막판 K리그 순위 경쟁 분수령 될 ACL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패배한 울산 HD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9.18/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의 막이 올랐다. 한창 순위 싸움이 치열한 K리그1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아시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ACL 엘리트와 그 아래 ACL2 무대가 이번 주 본선을 시작했다. K리그에
- 뉴스1
- 2024-09-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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