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더위 + 지옥 교통' 최악 환경 대처 나선 수영 연맹, "황선우-김우민 등 경기장 옆 숙소로 이동" [오! 쎈 IN 파리] OSEN 원문 입력 2024.07.26 18:02 최종수정 2024.07.26 2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