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중국 다음은 한국…양념게장과 삼겹살에 반한 中 196cm OH “내 별명은 드래곤, 韓에서 오래오래 뛰고파” [MK용인]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7.24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