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KIA 김도영이 써 내려가는 KBO 역사…최연소 타자 MVP도 노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