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다" 호소했던 고우리, 이름걸고 테니스 대회 출전 '깜짝' [Oh!쎈 리뷰] OSEN 원문 입력 2024.07.23 0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