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6 (금)

'영앤리치의 위엄'...뷔의 "보고싶다" 말에 하와이로 달려간 정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정국(왼쪽)과 뷔 [사진=뷔 SNS]




'영앤리치'의 위엄이다.

뷔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 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뷔가 정국의 머리 위로 "이뻐 죽어"라는 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아주경제

정국(왼쪽)과 뷔 [사진=뷔 SNS]




사진 속 뷔와 정국은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뷔와 정국은 군 복무 중이다. 뷔는 내년 6월 10일, 정국은 내년 6월 11일 전역 예정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