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황희찬 결국 포기했다…아스널 FW 방항 선회+HWANG 울브스 잔류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21 09:30 최종수정 2024.07.21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