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은 인종차별, 부인들은 외설 세리머니…창피한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18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