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진심 고백 “친구 없어, 갈 데가 없다”…진선규 눈물 공감 (현무카세)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7.18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