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배우 변우석이 지난 16일 최소 경호 인력과 함께 귀국했다.
변우석은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홍콩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경호업체가 공항에 몰려든 팬들을 막기 위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 등이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속 최소 경호인력 귀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팬들향해 예의바른 선재 변우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홍콩 팬미팅 잘 다녀왔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선재 변우석에 쏠린 관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앞길 막힌 선재 변우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과잉경호’ 변우석, 귀국은 ‘최소경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선재 변우석 보러 인산인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소 경호인력으로 귀국하는 변우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눈봐 봐도 변우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선재 프린스의 귀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호, 양날의 검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