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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월)

홍현희♥제이쓴, 훌쩍 자란 아들 얼굴 공개...괌 여행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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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현희 제이쓴 가족. 사진|홍현희 개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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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을 공개했다.

16일 홍현희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듄바미(준범이) 첫 바다 수영도 하고 아름다운 석양과 모래놀이 그야말로 자연 키즈 카페”라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 부부는 아들 준범과 함께 석양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현희는 “4시간 넘게 비행기도 잘 타고 한 시간 시차 적응도 잘하고 많이 컸다 정말 담엔 더 멀리 가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4년 만인 2022년 득남했다. 남편 제이쓴은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과 함께 출연 중이다. 또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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