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사진] 승리 기쁨 나누는 롯데 김태형 감독과 선수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코치들이 두산 베어스에 4-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16 / foto0307@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