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승리 기쁨 나누는 롯데 김태형 감독과 선수들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코치들이 두산 베어스에 4-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16 / foto0307@osen.co.kr
- OSEN
- 2024-07-16 22:43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