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1 (수)

"협회가 바뀌지 않는 이상 관심없다" '한국 감독 후보였던' 제시 마시, "캐나다에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