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굿파트너' 피오, "막장 드라마 좋아해서 이혼팀 지원"…퇴사 고민하는 남지현에 "한 달만 버텨보자" 만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1: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