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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화)

박지성 "슬프고 참담…체계 완전히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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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거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팀의 전 주장이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박지성이 슬프고 참담한 심경이라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한 복합문화행사에 일일 축구 지도자이자 미술관 안내자로 나선 박지성은 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