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함 밝힌 박지성 "누군가 빨리 결단해야, 선배로서 미안하다" 뉴스1 원문 이재상 기자 입력 2024.07.12 2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