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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목)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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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완벽한 몸매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배우 클라라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67cm, 48kg의 몸매를 완벽하게 유지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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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완벽한 몸매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사진=클라라 SNS, MK스포츠 DB


그녀는 11년 전인 2013년 5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며 화제를 모았던 당시의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클라라는 슬림하면서도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하며, 이는 주기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녀의 몸매는 상체와 하체의 비율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길어 보인다. 또, 복부와 허리 라인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이는 꾸준한 복근 운동의 결과로 예상된다. 더불어 다리 라인이 탄력 있고 근육이 적절히 발달되어 있어 건강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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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연한 핑크색 비키니를 착용했다.사진=클라라 SNS


여기에 더해 클라라의 패션 스타일은 세련되고 도발적인 요소가 강하며, 그녀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이번 사진에서도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클라라는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연한 핑크색 비키니를 착용하여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이는 그녀의 자신감을 잘 드러내는 요소다. 이어 비키니 위에 블랙 셔츠를 가볍게 걸쳐 입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블랙과 핑크의 색상 조합은 시각적으로 큰 대비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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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식물들로 가득한 자연스러운 배경은 클라라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그녀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사진=클라라 SNS


특히, 푸른 식물들로 가득한 자연스러운 배경은 클라라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그녀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클라라의 몸매와 패션 스타일이 그녀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클라라는 주로 심플하지만 섹시한 스타일을 선호하며, 이를 통해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녀의 완벽한 자기 관리와 뛰어난 패션 감각은 팬들에게 큰 교감을 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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